(Return) 
청재의 아내 퇴임식 19장면
[퇴임식 2010. 6/29]
<1976. 6/21 - 2010. 6/30>까지의 35개 성상을 공무원으로서 성실하게 근무하여 지난 6월 29일에
퇴임식을 가진 아내 <정도점>님의 퇴임식 장면을 올립니다. 청재로서는 가정을 위하여 정년 퇴임시
까지 성실하게 근무한 아내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심정입니다.
퇴임식 시작 전의 강당에 연결된 홀에서의 장남 <손남천>과 손자 <손무진>
퇴임식 시작 전의 강당에 연결된 홀에서의 아들과 손자
노원구청 내부의 나무 조각 작품(아내의 용띠를 나타내는 상징성으로 촬영해 봄.)
퇴임식장 내부
퇴임식장 내부
퇴임식장 내부
퇴임식을 추진한 구청장과 함께. 옥조(玉條) 근정 훈장을 패용한 아내의 모습.
마음이 담긴 꽃다발을 받은 아내
손자와 함께
퇴임식장 내부
퇴임식장 내부
퇴임식장 내부
퇴임식장 내부의 28개월째의 손자(꽃다발을 들고 가족석을 지키는 모습)
퇴임식 일정 중의 만찬회.
퇴임식장 내부
퇴임식 날 오후 노래방에서의 청재 부부
퇴임식장에서 대부분의 자료 사진을 촬영해 주신 수붕 손광세(신춘문예 출신 시인) 형님 내외.
퇴임식 날 오후 노래방에서의 큰집의 질부
퇴임식 뒷날인 6월 30일에 수원에서 해병대 중위로 전역한 차남(서울대 체육교육과 졸업) <손남국>의 모습
(이후에 차남은 2022년 2월에 서울대에서 학위를 받고, 2023년 5월 23일에 경북에 있는 경일대학교 조교수로
임용되었다는 소식을 경일대학교로부터 통보받았음. 그러다가 2023년 9월 1일부터 조교수로 근무하게 되었
음.)
퇴임 후의 아내의 최근 동향: 집에서 편하게 쉬면서 여유 생활을 누리라고 권했지만, 퇴직 후에도 경력자를
원하는 곳이 있어서, 2010년 8월 2일 이후로는 강북한방병원, 효요양병원 간호사를
거쳐서, 근래(2015년 8월 3일 이후)에는 새마음요양병원의 간호사로서 쌓아 온 경력
을 발휘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