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제6회 문학저널 창작문학상 수상
이번 창작문학상의 영예를 안겨 준 김창동 사장님을 비롯한 창작 문학상 심사 위원님
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 문단에서 이미 수십 권의 책자를 발간한 권위 있는 작가
단의 심사에 의한 시상이기에 그 영예로움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바쁜 중에서도 어려운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 주신 문인 선생님들 및 진주 정촌 초등
학교 46회 친구들, 진성고등학교 직장 동료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정을 표합니다.
오늘의 수상을 통하여 한결 문학의 진수를 구현해 가는 성실한 작가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2011. 12. 9.
상패와 상장
상패
창작문학상 상장
천리 길 진주에서 올라와 행사장에 참석해 준 초등학교 동기인 김희환 부부
좌로부터 임홍택, 청재, 김희환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 초등학교 46회 동기들
노원문인회 류금선 부회장님(좌), 청재, 이광복 한국문협 부이사장님
시상식 장면
좌로부터 노원문인회 류금선 부회장님, 지애주 회장님, 김창동 문학저널 사장님, 청재
좌로부터 김희환 초등 동기, 류금선 부회장님, 지애주 회장님, 김창동 사장님, 청재,
박백수 초등 동기, 박창수 진성고 동료 선생님
좌로부터 노원문인회 류금선 부회장님, 지애주 회장님, 청재
좌로부터 김희환, 정영애, 청재, 박백수 초등 동기
좌로부터 박창수, 청재, 김주창 재직 학교 선생님
좌로부터 김영한 한소협 중앙위원 선생님, 청재, 이광복 한국문협 부이사장님
좌로부터 김영한 한소협 중앙위원 선생님, 청재, 손동인 소설가님
좌로부터 노원문인회 류금선 부회장님, 청재, 지애주 회장님
